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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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추모글

김마리아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성희

김마리아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이미자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이명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정신여고 학교장 조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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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의 애국정신을 잃지 않겠습니다

이용열 2025.03.14

김마리아 열사의 희생과 용기를 다시금 떠올리며 추모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느끼게 됐습니다 삼일운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선언서를 들여오신 그 용기는 그 시대를 살아간 독립운동가들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지 않나 싶어요..! 또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꽃다운 나이에 그 젊은 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김마리아 열사의 삶을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얼마나 많은 희생 덕분에 가능한 소중한 자유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신여고의 회화나무 이야기는 가슴을 더 먹먹하게 하게 만들더라구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품고 학생들의 태극기와 문서를 감싸주었던 이 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하나의 역사의 증인이라고 해도 될만큼 의미가 큰 나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해 주던 회화나무가 안타깝게도 쓰러졌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프지만 그 나무의 의미는 결코 사라지지 않아 다행스럽습니다 그리고 SG서울보증에서 쓰러진 회화나무를 추모하기 위해 교탁으로 되살린 아이디어가 정말 참신하고 좋더라구요 덕분에 김마리아 열사의 정신을  다시 한번 더 기리고 온라인 공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추모하며 기억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역사라는건 단순히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 순간 속에서도 여전히 숨 쉬고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어요..! 비록 회화나무는 늘 있던 그 자리에는 없지만 그 나무가 품었던 독립운동의 뜻과 희망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함께 추모할거라고 생각해요 김마리아 선생님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면서 우리도 그 뜻을 이어받아서 그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을게요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김민주 2025.03.14

600년을 견뎠던 나무처럼 독립의 정신도 끝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김마리아 열사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김석정 2025.03.14

김마리아 열사님의 숭고한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윤신애 2025.03.14

김마리아 열사를 추모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수정 2025.03.14

역사의 바람을 품고 떠난 나무에게 🍃 오랜 세월, 당신은 바람을 머금고 서 있었습니다. 그 바람 속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있었고, 차가운 형장의 바람을 견뎌낸 김마리아 열사의 숨결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계절이 지나도 당신은 그 자리에서 조국을 품고 서 있었는데, 지난 겨울엔 결국 무너지고 말았네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의 가지가 교탁이 되어, 당신의 이파리가 학생들의 가슴속에서 다시 피어날 테니까요. 독립운동가였던 당신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김지혜 2025.03.14

언제나 기억하고 감사드리며 추모힙니다 절대 잊을 수없는 나라를 찾기위한 구귀한 헌신 김마리아열사님 🙏🙏🙏 영원히 잊지 못 힐것입니다

이계무 2025.03.14

김마리아 열사를 추모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김혜진 2025.03.14

김마리아 열사를 추모합니다! 항상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나라를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최승민 2025.03.14

김마리아 열사의 숨결과 함께했던 회화나무를 잊지 않겠습니다.

김다명 2025.03.14

태극기를 품었던 회화나무를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독립운동을 위해 고문의 고통을 감내하시며 몸을 사리지 않고 투쟁하셨던 김마리아 열사님을 추모합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의 용기와 정의로움으로 지켜낸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겠습니다.

김영순 2025.03.14

숭고한 희생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최준서 2025.03.14

추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당 1회 참여가능합니다

이미 참여가 완료되었습니다

1인당 1회 참여가능합니다

본인 닉네임 2025.03.01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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