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화나무를 함께 애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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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를 함께 애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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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아 열사님과 모든 대한민국 열사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조국을 향한 희생과 사랑이 담긴 회화나무를 보며 김마리아 여사님의 소중한 정신과 유산을 간직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노력한 김마리아 여사와 소중한 여사의 유산이 더욱더 튼튼하게 오래오래 우리 조국을 지켜주면 좋겠어요.
조국을 위한 김마리아 여사의 헌신과 희생이 담긴 회화나무가 다시 튼튼히 설 수 있길 기원해요!
김마리아 여사가 남겨준 소중한 유산인 회화나무가 다시 우뚝 서 온 나라와 겨레의 희망으로 오래오래 남아주길 기원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게 해주신 김마리아 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노고와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연약한 여성의 몸으로 조실부모하여 홀로 살아오기도 힘들었을텐데 교사의 신분으로 솔선수범하시어 독립을 위해 활동하다 고문의 여독으로 삶을 마감하신 김마리아님을 존경합니다 후손에 물려주신 숭고함 뜻을 받들어 하루하루 열심히 살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김마리아 열사님을 경건하게 추모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김마리의 열사님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후대에도 남기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마음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회화나무 할아버지... 폭설이 너무 심했죠? 그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역사를 지켜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제 아픔 없이 편안히 쉬세요. 할아버지의 용기를 잊지 않을게요.
풍파에 당당하고 땡볕에 긴 그늘을 뻗어 주며, 더하여 달콤한 열매를 맺고, 비에 젖은 땅을 지탱하며, 둥지가 되어 주는 회화나무. 당당히 지켜 주신 나라에서 열사님께서 해 주신 숭고한 희생에 항상 부채감을 갖고 매순간 빚을 갚아 나가며 남은 인생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