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당신의 마음을 담아
회화나무 추모의 글을 올려주세요.

회화나무를 함께 애도해주세요

688

명이 함께 기억합니다.

회화나무 추모글

김마리아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성희

김마리아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이미자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이명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정신여고 학교장 조영호

회화나무를 기억하며,

숫자 4자리의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체글 1,420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6주년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몸을 바쳐 싸우신 김마리아 열사를 비롯한 애국지사,열사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당신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우뚝 서 있습니다.

최현서 2025.02.28

저는 아마 영상 보지 않았다면.. 평생알지 못했을 거예요.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김마리아 열사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오늘날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가능하게 한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녀가 숨을 거두기 전까지 독립의 숨결을 이어갔던 그 회화나무가, 600년의 세월을 견디며 정신여학교 학생들과 독립운동을 함께했던 그 나무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번 영상 시청하면서 평소 자세히 몰랐던 회화나무와 김마리아열사님의 이야기 너무 잘들었고 두분의 희생과 헌신 절대 잊지않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조아윤 2025.02.28

회화나무와 김마리아 열사님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분들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김화원 2025.02.28

김마리아님의 헌신을 추모하며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김상현 2025.02.28

김마리아 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현아 2025.02.28

김마리아 열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안찬익 2025.02.28

김마리아 열사의 숭고한 정신과 함께 600년의 세월을 굳건히 지켜온 회화나무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회화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닌,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와 독립을 향한 열망을 상징하는 살아있는 역사였습니다. 김마리아 열사의 숨결을 기억하며, 독립의 염원을 가슴 깊이 새겨온 회화나무는 우리에게 숭고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비록 폭설로 인해 쓰러졌지만, 회화나무가 우리에게 남긴 숭고한 정신과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숨 쉴 것입니다. 회화나무의 넋을 기리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장하은 2025.02.28

희생하신 그날을 잊지 않고, 마음 깊이 새기며 늘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최지숙 2025.02.28

김마리아 여사를 기억하겠습니다. 나라 사랑하는 그 마음과 자주독립을 꿈꿨던 그 열망 결코 잊지 않고 가슴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며 그날의 뜨거움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제는 부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며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제대로 올바르게 가르치고 뜻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임미영 2025.02.28

김마리아 열사의 희생과 헌신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김보은 2025.02.28

김마리아 열사님의 고귀한 희생과 독립을 향한 끝없는 의지가 담긴 회화나무. 그녀의 숨결이 남아 있는 이 나무는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독립을 위해 싸운 모든 이들의 의지를 이어주는 상징이었습니다. 600년 동안 세월을 견뎌온 이 나무가 폭설에 쓰러졌지만, 그 의미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고요한 뿌리와 가지들 속에서 독립의 정신은 계속해서 살아 숨 쉬고 있을 것입니다. 회화나무여, 고맙고, 미안하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창혁 2025.02.28

김마리아 열사의 마음과 뜻을 기억하며 깊이 추모합니다

김민아 2025.02.28

추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당 1회 참여가능합니다

이미 참여가 완료되었습니다

1인당 1회 참여가능합니다

본인 닉네임 2025.03.01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8명이 응원합니다.

게시글 비밀번호

신고하기

부적절한 글을 신고시 관리자의 의해 확인 조치 후
삭제될 예정입니다.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추모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삭제 하시겠습니까?

삭제가 완료되었습니다.

회화나무를 응원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