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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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추모글

김마리아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성희

김마리아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이미자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이명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정신여고 학교장 조영호

회화나무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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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1,418

김마리아 열사님, 이번 SGI서울보증의 회화나무 추모를 위한 ‘한 그루의 독립운동가’ 캠페인 덕분에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김마리아 열사님의 숭고한 기록에 대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근현대사를 배우고, 그렇기에 독립운동가 분들의 여러 위대한 업적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지만, 그동안의 저는 교과서에 주로 언급되는 이름을 위주로 기억하다 보니.. 이렇게 오늘날에 제가 미처 잘 알지 못하던 독립운동가 분들도 훨씬 많이 계셨다는 점에 대하여.. 제 자신의 무지에 조금은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모든 독립운동가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은 항상 제 마음 속에 큰 불씨로 살아있지만, 제가 미처 성함과 이루어내신 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독립운동가 분들이 김마리아 열사님 외에도 더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로 스스로 반성하고 더 찾아보며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 마음 속 불씨를 다시 일깨워주시고 살아나게 해주신 김마리아 열사님과 SGI서울보증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오랫동안 쉽게 식지 않을 마음으로 애정과 관심을 담아 편지를 보냅니다.

이경규 2025.03.14

독립운동가 하면 보통 사람만 떠올렸는데, 이렇게 나무가 함께 했다는 사실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조용히 그 자리를 지키면서 학생들의 비밀을 품어주었던 회화나무…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진짜 역사 속 한 부분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쓰러졌다는 소식이 안타깝지만, 저 교탁으로 다시 살아난 게 뭉클하기도 하고요. 독립운동 정신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뜨거워졌어요

이시원 2025.03.14

김마리아 열사의 뜻과 함께, 회화나무의 정신을 영원히 새기겠습니다.

김별은 2025.03.14

김마리아 열사의 고귀한 헌신과 더불어 그 독립운동에 함께한 회화나무를 잊지 않겠습니다.

박진영 2025.03.14

독립운동가, 회화나무를 추모합니다

유재하 2025.03.14

역사의 증인이었던 나무, 그 뿌리는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김은진 2025.03.14

오랜 세월 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회화나무의 마지막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폭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추모 캠페인을 통해 다시 살아 숨 쉬는 것 같아 감동적입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의 교탁으로 다시 태어나 학생들과 함께하고, 온라인 추모관에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푸른 잎을 틔울 회화나무를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태정 2025.03.14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김마리아 열사님께 가슴 깊이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지민 2025.03.14

회화나무가 쓰러진 것은 너무나 아쉽지만 그 나무가 상징했던 독립의 정신은 우리가 지키고 이어갈 것입니다. 비록 그 몸은 쓰러졌지만 그 안에 담겨 있던 무수한 이야기는 여전히 우리에게 큰 의미로 남아 있으니깐요..

김태환 2025.03.14

김마리아 독립열사님의 평생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정신 고이 받을어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이어나가겠습니다

이미진 2025.03.14

김마리아 열사와 회화나무의 이야기가 이렇게 다시 떠오르게 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녀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회화나무의 기여가 오늘날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되새깁니다. 폭설에 쓰러졌지만 그 의미는 사라지지 않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독립운동의 진정성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대장다람쥐 2025.03.14

회화나무 앞에 서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대희 2025.03.14

추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당 1회 참여가능합니다

이미 참여가 완료되었습니다

1인당 1회 참여가능합니다

본인 닉네임 2025.03.01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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