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화나무를 함께 애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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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함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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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추모의 글을 올려주세요.
회화나무를 함께 애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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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핀 김마리아 열사님, 그 용기와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의 희생과 용기가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빛이 되어주고 있어요. 독립을 향한 열사님의 뜻을 기억하며, 자유와 정의를 지켜나갈게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지셨던 김마리아 열사님, 당신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도 정의로운 길을 걸어갈게요.
총칼보다 강한 신념과 용기로 조국을 지켜주셨던 김마리아 열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이 지키고자 했던 독립과 자유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우셨던 김마리아 열사님의 정신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한겨울의 거센 눈보라에도 꺾이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열사님, 당신의 불굴의 정신을 본받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셨던 김마리아 열사님, 그리고 독립운동가를 품어주었던 회화나무까지… 그 모든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김마리아 열사님, 그리고 우리를 지켜주었던 회화나무,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의 희생 위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항상 기억할게요.
천국에서는 편히 영면하세요
김마리아 열사님이 품었던 독립의 꿈, 그 꿈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 되었음을 기억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독립운동의 정신을 품었던 회화나무가 쓰러졌지만, 그 뜻까지 사라진 건 아니에요. 김마리아 열사님의 용기와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