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화나무를 함께 애도해주세요
695
명이 함께 기억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담아
회화나무 추모의 글을 올려주세요.
회화나무를 함께 애도해주세요
명이 함께 기억합니다.
전체글 1,418
고문의 후유증으로 끝내 광복을 보지 못한 김마리아 열사님, 그리고 그녀의 신념을 지켜보며 함께해 온 600년 된 회화나무. 🌳 비록 지난 겨울 폭설에 쓰러졌지만, 그 나무가 품고 있던 독립의 정신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열사님과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덕분임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
조국을 위해 헌신한 김마리아 열사와 그 마음이 담긴 회화나무를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김마리아 열사님의 숭고한희생을 잊지았고 기억하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한 김마리아 열사와 그 마음이 담긴 회화나무를 잊지 않겠습니다
조국을 위한 헌신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회화나무 아래에서 지킨 독립운동의 의기. 김마리아 열사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마리아 열사님과 그 정신을 간직했던 회화나무를 잊지 않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멋진 희생정신을 기리며
김마리아 열사님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조국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신 김마리아 열사님의 숭고함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김마리아 열사의 숭고한 정신과 숨결이 담긴 회화나무가 폭설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나무는 쓰러졌지만 김마리아 열사의 독립에 대한 염원과 헌신을 기리는 우리들의 마음은 견고한 뿌리처럼 더욱 깊이, 그리고 널리 뻗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이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바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 추도하며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