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화나무를 함께 애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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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함께 기억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담아
회화나무 추모의 글을 올려주세요.
회화나무를 함께 애도해주세요
명이 함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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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히지 않게 꼭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그곳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옛 정신여학교 교정에 있는 회화나무에 일본경찰의 수색을 피해 비밀문서들을 숨겼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열사님을 비롯한 애국부인회의 독립운동가분에게 감사하며 추모합니다.
그날의 함성과 의지를 이어가겠습니다!!
회화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나무가 자라면서 그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로 그들을 기리겠습니다. 오늘도 회화나무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김마리아 열사님, 그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일제의 압박 속에서도 나라를 위한 마음을 꺾지 않으셨고,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그 정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 그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서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을 살아갑니다 🌳💙 회화나무가 없었다면, 정신여학교의 마당이 이토록 깊은 의미를 품을 수 있었을까요? 당신은 광복을 함께한 살아 있는 증거였고, 그곳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없이 역사를 들려주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며도 꺾이지 않았던 그 의지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제 당신의 몸은 사라졌지만, 당신이 남긴 이야기는 교탁이 되어 계속해서 울려 퍼질 것입니다. 당신이 서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회화나무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나라를 위한 사랑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과 600년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회화나무를 기억하겠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정신여고의 교정과 온라인 추모관, 김마리아 열사의 교탁으로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독립운동가의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