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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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추모글

김마리아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성희

김마리아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이미자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이명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정신여고 학교장 조영호

회화나무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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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김마리아 여사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산화해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그리고 회화나무를 결코 잊지 않고, 피와 땀 그리고 고귀한 희생정신에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애국정신이 후손들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유준성 2025.03.11

겨울의 폭설 속에서 비록 회화 나무는 꺾였지만, 회화 나무가 품고 있던 독립운동의 정신은 결코 꺾일 수 없습니다. 회화 나무는 우리에게 자유와 독립을 향한 열망을 일깨워 주었고, 김마리아 열사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이제 회화 나무는 없어졌지만, 그 정신만은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습니다. 회화나무와 김마리아 열사의 독립운동 정신을 잊지 않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할 우리의 책임을 되새깁니다. 회화나무여 고마웠습니다.

김재원 2025.03.11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 가슴에 뜨거운 울림을 주는 회화나무여 당신은 단순한 나무가 아니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과 절망 속에서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꺼져가는 독립운동의 불씨를 지켜낸 숭고한 역사의 증인이었습니다. 김마리아 열사의 독립을 위한 희생 정신을 기억하며 학생들의 비밀스러운 외침을 품어 안았던 당신의 헌신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거센 눈보라에 당신의 육신은 쓰러졌지만, 당신의 굳건한 기개와 희생정신은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신지우 2025.03.11

김마리아 열사와 함께했던 회화나무는 독립운동의 상징이었고, 우리가 자유를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위대한 존재였습니다. 비록 거센 눈보라 속에서 회화 나무는 꺾어졌지만, 그 정신은 결코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회화 나무가 지켜주었던 독립운동의 정신, 그 뜨거운 열망과 신념은 우리의 가슴 속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김마리아 열사와 회화나무가 남긴 유산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며, 그 뜻을 이어받아, 언제나 올바른 길을 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김마리아 열사와 회화나무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며, 깊은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지원 2025.03.11

회화나무여,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당신은 굳건한 뿌리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지켜보았고, 푸른 가지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품었습니다. 김마리아 열사의 뜨거운 숨결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당신의 모습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당신이 남긴 숭고한 정신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숨 쉴 것입니다. 당신이 보여준 굳건함과 희생정신을 본받아,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지은 2025.03.1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이진욱 2025.03.11

숭고한 희생정신과 강인한 의지의 김마리아 열사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회화나무와 함께 영원한 숨결을 추 모하겠습니다

이신혜 2025.03.11

독립운동가 여러분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강구진 2025.03.11

한 그루 회화나무 아래에서 조국의 미래를 꿈꾸던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거센 바람에도 굳건했던 나무처럼, 그들의 뜻은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감사와 존경을 담아, 그들이 지켜낸 자유로운 하늘 아래에서 오늘을 살아갑니다.

박승배 2025.03.11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제가 웃으며 일상을살아가고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홍지혜 2025.03.11

숭고한 희생정신과 강인한 의지의 김마리아 열사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회화나무와 함께 영원한 숨결을 추모하겠습니다.

정호정 2025.03.11

근대 전환기와 식민지 시대 굴곡진 역사를 살아왔던 한 여성으로서의 김마리아에 대한 모습 잘 살펴볼수가 있었네요. 여성의 몸으로 차마 형언할 수 없는 잔혹한 고문을 당하고 어려운 유학시절의 환경 속에서도 독립운동의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던 모습, 혈혈단신 중년의 여성으로 병마와 싸우며 지조를 지켜나가는 모습에서 그녀의 뜨거운 나라사랑이 현세대들 특히 여성들에게 잘 전달해주시지 않았나 싶네요

유재범 2025.03.11

추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당 1회 참여가능합니다

이미 참여가 완료되었습니다

1인당 1회 참여가능합니다

본인 닉네임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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