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또 하나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 추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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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추모글

김마리아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성희

김마리아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이미자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이명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정신여고 학교장 조영호

회화나무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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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1,421

조국의 독립을 위한 헌신과 희생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끌었습니다. 절대 잊지 않고 계승되도록 하루 하루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한 2025.03.10

영원히 감사하며 기억할게요

서해 2025.03.10

영원히 기억할게요

구민 2025.03.10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박주영 2025.03.10

김마리아 열사의 헌신은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사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들이 자유를 얻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게 아닌가하네요 감사드리고 회화나무 아래서 그 정신을 잊지 않을게요

이용호 2025.03.10

학생들의 비밀을 지켜주었던 회화나무의 쓰러짐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 나무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상징이자 우리의 역사를 함께해온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비록 나무는 쓰러졌지만, 그 안에 담긴 독립의 정신과 열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김마리아 열사와 회화나무를 기억하며, 그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경희 2025.03.10

SGI서울보증이 아니었다면 전혀 모르고 지나갔을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김마리아 열사의 숭고한 뜻을 잘 담아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뒷일은 저희들에게 맡겨주시고 회화나무 아래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석훈 2025.03.10

위험한일에 독립을 위한 열정 하나로 가슴에 폭탄과 같은 독립선언서를 들고 오신 김마리아 열사님 그 멋지고 훌륭한 행동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숭고한 희생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며 쓰러졌던 회화나무를 다시 일으킨 이번 사례처럼 길이길이 그 독립정신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주현 2025.03.10

김마리아 열사님의 헌신과 희생은 단순히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정신의 상징입니다. 그녀의 삶을 돌아보면, 단지 독립운동을 위해 싸운 용기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넘어서, 당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녀가 선택한 길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팠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김마리아 열사님을 기억하면서 단지 독립운동의 한 장면을 떠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가슴 아픈 희생과 불굴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책임이 있음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이 겪은 고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컸을 것입니다. 여성으로서의 억압과 독립운동의 치열한 현실, 그 속에서 마주한 많은 위험 속에서 그녀는 끝까지 조국을 향한 사랑과 신념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희생하고, 독립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이름은 오랫동안 잊혀져 가고 있었고, 우리는 그 동안 너무 쉽게 그 귀한 희생을 간과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밀려옵니다. 이 영상과 같은 의미 있는 콘텐츠를 통해 우리는 김마리아 열사님의 삶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600년을 버텨온 회화나무의 쓰러짐 소식은 단지 한 나무가 넘어졌다는 사실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정신을 품고 있던 살아있는 증인이 사라졌다는 아픔을 안겨주었습니다. 그 회화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당시 독립운동의 중요한 상징이었으며, 김마리아 열사님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담겨 있었던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그 나무는 그들의 희생과 신념을 지켜왔고, 그 의지를 상징하는 중요한 증인이었기에 그것이 쓰러졌다는 사실은 더욱 가슴을 아프게 만듭니다. 그러나 나무가 쓰러졌다고 해서 그 정신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정신은 우리 가슴 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은 독립을 위한 길에서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단지 자신을 위한 싸움을 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후대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독립운동은 단순한 외침이나 저항으로 그쳐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것은 나라를 위한 깊은 사랑과 신념을 바탕으로 한 진지한 투쟁이었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은 그 신념을 잃지 않았고, 모든 것을 바쳐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 그 숭고한 정신을 우리가 오늘날 이만큼 누릴 수 있는 자유와 평화로 이어가게 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그저 감사의 마음을 넘어 깊은 존경을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회화나무와 함께 한 독립운동의 역사는 그 자체로 고귀하고 소중한 기억입니다. 이 나무는 단순히 그 시대의 증인일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숨결이 묻어 있는 장소였습니다. 그 나무는 그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보며, 그들의 신념을 고스란히 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나무는 쓰러졌지만, 그 정신은 여전히 우리 마음 속에 살아있습니다. 우리는 그 정신을 잊지 말고, 그 뜻을 이어가야 합니다. 그 정신을 우리가 가슴에 품고, 이 나라를 더욱 발전시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힘써야 합니다. 회화나무는 쓰러졌지만, 그 나무가 지닌 정신은 우리 마음 속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그 정신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우리 후손에게도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김마리아 열사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녀가 남긴 희생의 가치를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김마리아 열사님과 그와 함께 싸운 모든 독립운동가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그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 그리고 모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전지민 2025.03.10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해온 김마리아 열사님의 숭고함을 잊지않고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또한 이땅에 후손으로서 살아가는 동안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겠습니다

임예나 2025.03.09

회화나무는 말이 없었겠지요. 그러나 그 자리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김마리아 열사가 뛰어가는 모습을, 누군가 태극기를 감추던 순간을, 조용히 흘러가던 시간들을요. 나무는 단 한 번도 어디로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그저 거기 서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사실 그보다 더 어려운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말없이, 움직이지 않고, 무언가를 지켜낸다는 것. 모든 것이 흔들리던 시대에, 꿋꿋하게 한 자리를 지킨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가장 오래 지속된 독립운동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회화나무가 그 자리에 서 있던 동안,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조선이 사라지고, 일제가 물러가고, 나라가 나뉘고, 다시 만나고, 또 다시 멀어지고. 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그 나무는 계속해서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억했습니다. 태극기를 숨기던 손길, 밤을 지새우던 목소리, 두려움을 삼키던 숨소리. 사람들은 떠났지만, 나무는 남아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나무가 하던 일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잊지 않는 것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이 그러했듯, 나무가 그러했듯, 우리도 그러해야 합니다. 🏛️

김종현 2025.03.09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김마리아 열사님!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싶어요 회화나무 아래서 그 정신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강래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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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회 참여가능합니다

본인 닉네임 2025.03.01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회화나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 추억이 담긴 나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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