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아 열사를 비롯한 우리 선조님들이 바라보며 마음을 다졌을 회화나무가 쓰러졌다는 소식이 참 안타깝네요. 나무는 부러졌지만 우리의 마음은 더욱 곧고 튼튼하게 자랄 것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의 위대한 정신에 존경의 마음을 바칩니다. 오늘도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살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600년의 세월을 견딘 회화나무, 그 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독립운동의 정신을 품고 있었습니다. 김마리아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그가 지닌 독립의 열망을 함께해 온 이 나무가 폭설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이 나무가 지닌 역사와 정신은 결코 쓰러지지 않으며, 우리가 그 뜻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기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회화나무처럼, 우리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회화나무가 든든하게 뿌리를 내리고 지켜주었기에 김마리아 열사와 학생들의 독립운동 정신이 흔들리지 않고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600년을 버텨온 회화나무의 저력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그루의 독립운동가, 회화나무를 추모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한 그루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열사님의 희생정신, 그 노력과 열정.. 평생 잊지 않고 제 가슴 속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일평생 독립을 위해 달려오신 김마리아 열사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마리아 열사님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고 존경하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멋집니다 ㅠㅠㅠ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마리아 열사님, 애국부인회 활동을 이끌어주시고 독립운동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현재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대한민국 땅에 발 붙이고 살아가고 있고, 나라의 위기 가운데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용기를 내어 불의에 맞서 싸워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모진 고문에도, 민족을 품으시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빼앗지 못한다고 하신 열사님의 정신을 존경합니다. 비록 회화나무는 그루터기의 흔적만 남게 되었지만, 대한독립을 위해 바치신 열사님의 고귀한 희생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계속해서 기억될 것입니다.